<p></p><br /><br />"중증 응급 환자와 희귀 난치 질환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" <br> <br>“여러분의 꿈과 희망은, 환자 곁에 있을 때 빛을 발하고 더욱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" <br> <br>서울대 병원장이 전공의들에게 보낸 호소문입니다. <br> <br>오늘 마침표도 이 호소문 내용으로 찍겠습니다. <br> <br>[환자 곁에 있어야 의사다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